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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진정한 홈에서 좋은 성적 내겠다"
해비치 대국 앞서 임전소감 밝혀
  • [해비치대국]
  • 뉴스제공 : 사이버오로 / 김수광(제주) 2018-01-13 오후 4:16:21
▲ 대국에 앞서 악수를 한 이세돌(왼쪽)과 커제.

‘2018 해비치 이세돌-커제 대국’이 13일 오후 2시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시작됐다. 앞서 오후 1시 열린 개막식에선 임전소감을 듣는 시간이 있었다.

이세돌 9단은 “커제 9단과 만나면 참 기쁜데 매번 대국이 끝나고 나면 기분이 참…”이라고 말해 좌중에서 웃음꽃이 피었다. 이어 “제주도는 나의 진정한 홈이라고 생각한다(이세돌은 알파고 대국 이후 제주도민이 되었다). 홈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했다.

커제 9단은 “이세돌 9단과 오랜만에 대국하게 돼 나도 기쁘다. 제주도는 처음 와 봤는데, 바닷가의 아름다움 풍경이 인상깊다.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대회를 만끽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신진서 8단의 해설과 함께 웹중계하고 있다. 신진서 8단은 이번이 첫 오로 해설이다. 데뷔 해설이 관심을 끈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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